카드 한도 최대 1,000만원 |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는 사업 운영비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이용한도를 보증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지원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최대 1,000만원의 신용카드 이용한도를 받는 구조예요.
재료비나 장비, 업무 서비스처럼 카드로 결제하는 운영비에 쓸 수 있어요.

지원 대상

조건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신용점수NCB 595~964점대표자 NCB 595~964점
업력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매출최근 2개월 200만원 이상 또는 당기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 1,200만원 이상최근 2개월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재무제표 매출 1,2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 매출은 국세청 과세정보 등을 이용해 확인합니다.
이 매출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실물 증빙서류는 내지 않아요.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의 대표라도 신청할 수 있는 사업체는 1개입니다.
공동대표 사업체에서는 주대표 1명만 신청해요.
휴업·폐업 중인 사업자,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자, 연체 등 신용도 판단정보가 있는 사업자와 보증 제한업종은 지원 제한 대상입니다.

공고 붙임에 적힌 2025년 특별재난지역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신용점수 예외가 적용됩니다.
NCB 595점 이상이면 964점 상한을 적용하지 않아요.

2025년 개인사업자 기준과 비교하면 신용점수 상한은 879점에서 964점으로 올라갔고, 업력 요건은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 방법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신청은 2026년 3월 23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입니다.
보증 승인을 받은 뒤 IBK기업은행에 카드 발급을 따로 신청해요.

IBK기업은행의 현재 카드 안내상 카드 신청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자금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 종료돼요.
보증 승인 뒤에는 한 달 이내라는 별도 기한도 적용됩니다.

1단계 보증 신청

개인사업자는 주사업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자가진단과 본인인증, 사업자정보 입력, 서류 제출, 사업장 사진 제출을 거쳐 보증심사를 받아요.

임차한 사업장은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고, 사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장 안팎 사진을 제출합니다.
경기는 Easy One, 서울·경기·세종을 제외한 지역은 보증드림을 이용해요.
서울과 세종은 보증드림 이용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접수 경로가 적용됩니다.

공동대표인 개인사업자와 외국인,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대면 접수 대상에 들어가요.
법인사업자는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합니다.

▶ 보증드림

▶ 지역신용보증재단 찾기

2단계 카드 신청

개인사업자는 보증 승인 후 한 달 이내에 IBK기업은행 영업점이나 IBK카드, i-ONE Bank 기업 앱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합니다.
모바일에서는 보증 승인정보를 확인하고 본인인증과 결제계좌 입력을 거친 뒤 보증료를 일시불로 내요.

법인사업자도 보증 승인 후 한 달 이내에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신청합니다.
사업자등록증, 법인인감증명서,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 대표자 신분증, 최근 재무제표, 주주명부가 제출서류예요.

보증심사와 카드심사는 따로 진행됩니다.
카드심사에서는 보증 승인정보와 연체·특수채권 보유 등 발급 제한사항을 다시 심사해요.

한도 1,000만원에는 보증료가 있어요

카드 이용한도는 소상공인 한 곳당 최대 1,000만원입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한도의 90%를 보증하고, 2026년 신규 신청자는 보증금액에 연 0.8%의 보증료를 내요.

최대한도 1,000만원이면 보증금액은 1,000만원 × 90%인 900만원입니다.
연간 보증료는 900만원 × 0.8%인 7만2천원이에요.

사용기간은 처음 1년이고, 연장이 이뤄지면 최대 5년까지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경기 힘내GO 카드나 부산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처럼 지역신보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이용하고 있어도 비즈플러스카드 한도는 별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적용돼요.
서울·세종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중복 한도를 재단 재량으로 정합니다.

개인사업자는 무이자와 캐시백이 붙어요

2026년 3월 24일 이후 신규 발급된 개인사업자 카드에는 연회비 면제와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됩니다.
캐시백은 발급 후 1년 동안 이용금액의 3%, 최대 10만원이고, 2~5년차에는 1%, 해마다 최대 6만원이에요.

첫해 캐시백 한도 10만원에 닿는 캐시백 대상 결제액은 10만원 ÷ 3%인 약 333만3천원입니다.
2~5년차에는 캐시백 대상 결제액이 연 600만원이면 1%인 6만원으로 연간 한도에 닿아요.

카드 사용기간이 5년까지 연장되고 각 기간의 캐시백 한도를 모두 채우면 10만원 + 6만원 × 4년으로 최대 34만원입니다.
캐시백 한도는 달력연도가 아니라 카드를 받은 달부터 11개월 뒤까지를 한 기간으로 계산해요.

법인사업자에게는 개인사업자의 연회비 면제, 캐시백, 무이자할부가 적용되지 않아요.
법인카드 연회비는 4,000원입니다.

쓸 수 있는 곳과 캐시백 받는 곳은 달라요

비즈플러스카드는 공고에서 정한 경영활동 관련 가맹점 업종에서 사용합니다.
유흥·사행 업종 등은 제외되고,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제한돼요.

여행 관련 사용처에는 항공사, 관광여행, 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택시, 렌터카 등이 들어갑니다.
인터넷 PG와 인터넷 쇼핑몰, 컴퓨터와 사무기기, 법률·회계,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같은 업종에서도 쓸 수 있어요.

2026년에는 의류, 신변·잡화와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 전기요금 결제가 사용처에 추가됐습니다.
실제 결제 가능 여부는 가맹점의 카드 업종코드가 공고에 적힌 사용처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정해져요.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지출이 모두 캐시백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국세·지방세, 도시가스, 사회보험, 공공요금 같은 제세공과금은 캐시백 제외 항목이에요.
전기요금은 카드 사용처에는 들어가지만 캐시백에서는 빠집니다.

비즈플러스카드와 정책자금 대출

정책자금 대출은 심사를 거쳐 대출금을 받는 금융이고,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보가 보증한 카드 결제한도를 받는 방식입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이 제한되므로 계좌에 들어오는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와는 쓰임이 달라요.

어떻게 쓸까

매달 반복되는 비용 가운데 카드 결제가 가능한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비즈플러스카드의 활용 범위가 정해집니다.
원재료나 상품 매입, 사무용품, 광고비, 소프트웨어처럼 반복해서 카드로 결제하는 비용은 기존 현금을 바로 쓰지 않고 카드 결제일까지 지급 시점을 늦출 수 있어요.

장비나 업무 서비스를 한 번에 큰 금액으로 결제할 때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는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빠져나갈 금액을 여러 결제일로 나누면 월별 현금 지출 시점도 달라져요.

급여나 계좌이체로 내는 임차료처럼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비용에는 이 한도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 운영비 규모와 큰 금액의 카드 결제가 언제 생기는지가 실제 활용 범위를 정해요.


같이 보기

▶ 개인사업자 사업용 신용카드, 따로 만들어야 할까?

▶ 신용취약 소상공인 대출 신청 가이드|대상·금리·한도

▶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가이드


참고

▶ 2026년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시행 공고

▶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가 작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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