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이 퇴직할 때 지급할 돈, 미리 준비하고 계신가요?
푸른씨앗은 사장님이 직원의 퇴직급여를 미리 적립하는 퇴직연금 제도입니다. 사장님이 부담금을 납입하면 근로복지공단이 여러 사업장의 돈을 하나의 기금으로 모아 운용합니다. 직원은 퇴직할 때 적립금과 운용 결과에 따른 금액을 받습니다.
정부가 퇴직금을 전부 대신 내주는 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건에 맞는 작은 사업장이라면 부담금 일부 지원과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푸른씨앗 제도 설명
사장님이 받을 수 있는 혜택
1. 직원 퇴직급여 부담금의 10%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에 대해 사장님이 기한 내 납입한 정기부담금의 10%를 지원합니다. 2026년 직원 1명당 연간 한도는 28만 1천 원입니다.
가령 지원 대상 직원의 연간 정기부담금이 240만 원이라면, 10%인 24만 원이 사업주 지원금 계산액입니다. 실제 지원 여부는 사업장과 직원의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지원금 기준
2. 2026년 가입 시 3년간 수수료 면제
퇴직연금을 관리·운용하는 데 드는 수수료를 면제받습니다. 직원을 위해 적립해야 하는 퇴직급여 부담금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안내
3. 간단한 도입 절차
일반적인 퇴직연금 도입 때 필요한 퇴직연금규약 작성·신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정부 제도 안내
우리 가게도 해당될까요?
가입할 수 있는 사업장과 10% 지원을 받는 사업장의 기준이 다릅니다.
| 확인할 항목 | 2026년 기준 |
|---|---|
| 푸른씨앗 가입 |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
| 사업주 부담금 10% 지원 | 가입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30명 이하 사업장 |
| 지원 대상 직원 |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등 지원 요건 충족 |
예를 들어 직원이 40명인 사업장은 가입할 수 있지만 10% 지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 직원이 3명인 가게도 자동으로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각 직원의 보수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입 대상 확대 안내, 지원금 기준 고시
가입 전에 확인할 점
푸른씨앗은 적립금을 기금으로 운용합니다. 수익률이 정해져 있지 않고, 운용 결과에 따라 직원의 퇴직급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은행 퇴직연금을 이용 중이라면 현재 수수료와 운용 방식도 비교해 보세요. 퇴직연금 제도 비교
직원을 둔 사장님이라면 먼저 우리 사업장이 30명 이하인지, 지원 요건에 맞는 직원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해당된다면 10% 지원과 수수료 면제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가입 안내: 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홈페이지
문의: 푸른씨앗 고객센터 1661-0075
※ 이 글은 직원 퇴직급여를 적립하는 사업장용 푸른씨앗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장님이 개인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푸른씨앗 IRP와는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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